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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기Revy 선생님과 함께한 2024년

2024년에 휴직을 하게 되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혼자 하다가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 영어를 했는데 발음을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힘들었답니다. 그런 얘기를 친구랑 하게 되었어요. 친구가 자기도 화상 영어 하고 있다면서 레비 선생님을 소개해 주었어요. 그래서 체험 수업을 해보고 바로 결정했죠. 선생님의 발음이 너무나 알아듣기 편했거든요. 미국 영어 발음에 익숙한 저에게 레비 샘의 발음은 정말 딱이었어요.

수업 때 설명을 쉽고 명쾌하게 잘해 주세요. 길게 설명하지 않고 적절한 예를 들어서 이해하기 좋게 말해 주세요. 문법도 쉽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수업 때 항상 밝고 유쾌해서 저도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어요. 줌으로 영어 수업하면서 늘 깔깔 웃으니까 가족들이 뭑가 그렇게 재밌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 즐겁게 해야 오래 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이 유머가 꽤 있으세요.

수업의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고 결정해 나가서 좋았습니다. 교재를 바꿔 보면서 의견을 교환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함께 찾았거든요. 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잘 수용해 주셔서 편하게 이야기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수업할 수 있었어요.

화제가 정말 다양하시고 호기심이 많으셔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함께 대화했어요.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 차이에 대해서도 많이 수다를 떨었답니다. 흥미로운 소재들을 영어로 대화해야 하니까 이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방면에서요. 교재로 하는 수업과 프리토킹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레비 샘은 영어 수업을 정말 좋아하세요. 이 일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수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나눌 때도 있었어요. 시골에서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못다한 이야기를 톡으로 나눈 사진 첨부합니다.

다른 곳에서 화상영어를 할 때 가격도 비싸고, 제 스케줄이 바빠 수업 횟수가 적어지거나 조절해야 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유연하게 조절해 주시고 정말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부담없이 제 상황에 맞게 수업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레비 샘은 제가 만난 최고의 선생님이었어요. 잘 들리게 영어를 해 주셔서 듣기에도 도움이 되고, 편안하게 입을 떼게 해주셔서 말하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레비 샘이랑 많은 분들이 재밌게 영어 하시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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